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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학 기획특강시리즈4-우리가 상실과 함께 산다는 것은

2020-07-08
조회수 253

안녕하세요

-죽음학 기획시리즈 네 번째-

“우리가 상실과 함께 산다는 것은”

죽음학은 인간학에서 출발해서 다시 인간학으로 귀결되는 융ㆍ통섭학문입니다. 한국싸나톨로지협회와 고려대학교 죽음교육센터는 코로나시대를 살아가는 이 땅의 사람들이 진정 지녀야할 실존적 태도가 무엇인지를 진단하고, 보다 인간다운 모습의 가능성을 죽음학에서 탐색하고자 합니다. 이러한 작업은 궁극적으로 자신을 이루어(成己) 세상을 건강하게 만들어(成物)가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많은 분들이 참여하셔서 인륜성을 진작시키는 데 일조하기 바랍니다. 

▷ 강사

임 병식(철학박사・의학박사・죽음교육수련감독)

-고려대학교 죽음교육센터장

-한국싸나톨로지협회 이사장 

▷ 주제 및 특강일정

Ⅰ. 상실을 통한 인간다움의 발견 (2020. 07. 22)

인생은 상실의 연속이다. 우리는 슬퍼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인생은 상실을 ‘통해서’ 완성된다. 상실을 억압하고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곧 외상과 우울증이 생긴다. 우리가 경험한 상실의 경험마저 주체적으로 ‘덜’어 내보자. 그곳에 비로소 인간다움이 깃든다.

Ⅱ. 인지도식과 감정 (2020. 07. 29)

인지도식과 감정은 밀접한 관계가 있다. 현재적 감정이 왜 발생했는지 그 원인을 직관하는 지성이 바로 행복과 기쁨, 평화의 상태이다. 이렇게 얻는 즐거움은 상대적 즐거움을 넘어선 즐거움이기에 평화라고 해야 한다. 들뜨지 않고 가라앉지 않는 평화로운 의식의 지속이 바로 자유이다. 신이 우리를 사랑하는 것은 곧 우리가 신을 사랑하는 것과 동일하다. 

Ⅲ. 죽음과 선(禪) (2020. 08. 05)

삶을 온전히 누리기 위해서는 다가온 상실과 죽음을 온 존재로 대면해야 한다. 죽음학과 선불교는 한 곳을 바라본다. 곧 인간과 일상으로의 귀결이다. 슬픔에 젖을 줄 모르는 것은 삶을 하나로 이을 줄 모르는 것이다. 만일 슬픔을 거부한다면, 우리의 삶은 아무렇게나 시작되었다가 아무렇게나 끝나는 사건의 파편화가 될 것이다. 내 삶이 현존이 되기 위해 슬픔과 하나가 되어보자. 

▷ 강의 안내

인터넷(유튜브 또는 카페, 웨비나) 접속 

▷ 안내접수 및 전화

참가비 : 무료

전화 :  010-8966-8888(전효선), 010-6301-4247(심흥식)

 ▷ 참가방법 및 기타

https://docs.google.com/forms/d/15UtXY6MmZVkaEoZU2nHbiII4rhHFLfQJ0GqOPlNHT_k/edit?hl=ko